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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30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오라★
추천 : 76
조회수 : 4867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4/22 08:50:51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4/22 04:37:30
"가벼운 농담이 어린 소녀를 상처받게 했습니다."
로 시작 하면서
별의 별 말을 지껄이며
마지막에는
"하지만 제 잘못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그러한 행동은 하지않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머 이런식으로 자기가 그리 큰 잘못을 안했다는 뉘앙스를 풍기면서도
이런 점 하나하나도 잘못을 뉘우칠줄 안다는점을 은근히 생색내면서
만화 한편 그릴것 같음
그래봤자 전혀 뉘우치는것 같아 보이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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