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생각은 불법인줄 알고 사과했지만
그 당시에는 불법이 아니었으므로 사과한것을 철회핟다고 해도
까댈 마음이 없음.
법이 바뀌었을 뿐임.
법을 소급적용한다는 조항도 없을뿐더러
그 당시에는 도덕적인 책임감을 느낄 일도 아니었나봄.
그냥 사과한거 철회하고 당당히 맞서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