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걸 설명 좀,...
게시물ID : humordata_230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저씨
추천 : 12
조회수 : 119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5/03/21 23:23:33
한 다방 아가씨가 커피 배달을 가다가 그만 못에 찔리고 말았다. 다방 아가씨는 쭈그리고 앉아서 신세 한탄을 했다. "아이고, 내 팔자야! 낮에는 못에 찔리고 밤에는 X에 찔리고......," 옆에 지나가던 파출부 아주머니, 이 광경을 보고, "그래도, 나보다는 낫지, 난 낮에는 빨래 빨고, 밤에는 X 빨고.....," 그러자 그 옆을 지나가던 스님 말씀, "난, 낮에는 목탁 치고, 밤에는.......,치고"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