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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상추, 입 열었다…'그 날' 이후 첫 심경고백
게시물ID : star_2308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캉
추천 : 12
조회수 : 1405회
댓글수 : 91개
등록시간 : 2014/05/31 15:34:03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40531&rankingSectionId=106&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109&aid=0002792307




상추는 자신과 세븐의 영창 입창 사유에 대해 "불법성매매가 아닌 '근무지 이탈'과 '군 품위 훼손'이었습니다"며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국방부 감사팀에서 확보한 CCTV 자료를 통해, 당시 방송에서 보도됐던 내용이 잘못됨을 지적키도 했다.


상추는 "연예인들이 가장 걱정하고 조심하는 것이 소문인데 저희는 낯선 장소에서 얼굴도 모르는 여자와 그런 파렴치한 행동을 할 정도로 무모하고 대담하지도 않습니다"며 항간에 알려진 사실을 부인했다. 또한 자신들이 불법업소 출입 전, 방문했던 두 곳의 건전 마사지 샵인 중국과 태국의 마사지샵 방문 사실을 방송에 내보내지 않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불법업소 출입 전에 건전 마사지샵을 들렀다
불법업소도 건전 마사지샵으로 알고 갔다가 아닌거 알고 나왔다 
근데 건전 마사지샵 들른건 편집이 돼서 방송은 내 본의와는 다르게 나갔다
뭐 이렇게 얘기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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