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설날엔 시댁에만 갔었는데.. 올해엔 친정가기로 제가 막 밀어붙였습니다.... ^^;; 홀로 계신 친정엄마... 요즘 건강도 많이 안좋으신데... 맘이 많이 쓰였거든요. 이번 연휴엔 엄마랑 지낼수 있을거 같아 설레입니다. 하늘도 나를 도왔는지 부산까지 어찌가려나 했는데.. 아주 운좋게 우리 네식구 차편까지 구했네요. 제니스웰에 클렌징오일 사러 들갔더니... 귀성버스 차량을 지원하는데 딱 부산이더라구요.. 어찌나 감사하던지.. ㅋㅋ 올해엔 좋은일만 가득하지 않을까 싶으네요~ 이제 금욜날 오전 8시에 출발하는데.. 아주 아주 기대됩니다... *^^* 여러분.. 저 기분 아주 좋답니다... 만사가 잘풀리니 정말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