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간 글처럼 헬스장 가는 그 과정이 너무 힘들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집 바로 앞에 있는 곳으로 끊어버렸네요!
이전엔 그냥 여성 전용으로 가서 좀 멀고 친구랑 같이 하기로 해서
친구 안가면 안가고 그런식으로 되서 실패했었는뎅 !
이번엔 집 앞으로 혼자서 끊어버렸어요 :)
트레이너 쌤이 훈남이시던..............
그치만 내남자가 더 잘생겨써 ! 군대갔지만 - -..
2년뒤에 몸가꿔서 만나기로 한 약속겸 살뺄겸 시작했는데 !
으아..
런닝도, 복근운동도 괜찮은데 !
자전거 만큼은 너무 힘들어요 잉잉 ..
정말 ㅠㅠㅠ 자전거의 고난이 사라졌으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