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맞다고 생각하는 생각이 아니라고 부정되고

소수의 부정이 진실이 되는 이현실이 무섭습니다

저는 분명 성실하고 거짓되지 말라고 학교에서 배웠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현실은 저에게 거짓과 위선을 가르쳐주는 것같습니다

현재 미혼이지만 차후 제 자식이 생긴다면 도대체 진실되어야 한다고

말할 자신이 없습니다 

디도스 의혹 현재는 의혹이지만 의혹 이 아닌 진실같습니다

bbk 의혹 이혹이 아닌 진실같습니다

bbk 이번 정권에선 힘들겠지요

그러나 현재 조사하고있는 디도스 건은 정말로 최소한의

양심과 정의가 있는 사회라면 진실을 알려주십시요

거짓을 고하라고 부탁드리는 것이아닙니다

공명 정대하게 정확하게 "꼼꼼"하게 수사 부탁드립니다

제 미래의 자식에게 미래의 대한민국의 아이들에게 제가 어려서

학교와 사회에서 배웠던 정식하게 성실하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싶습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