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식 아파트인데
와 진짜 미쳐버립니다..
무슨 애들이 20~30분에 한번씩 소리지르고 울고 하는거죠?
딸만 둘인거같은데 유치원생 하나랑 3~4살된애 하난데
애들 소리 꽥꽥지르는것도 시끄러운데
아줌마가 꼭 애들 혼날떄 야!하지마!하고 더시끄럽게 소리를 질러대는통에 더 깜짝놀라네요..
몇번 찾아가봤지만..그때만 네 조용히 할께요 하고 소용이없네요
애들도 시끄럽고 아줌마는 더 시끄럽고..ㅎㅎ
이사갈려구요 그냥.. 3월에 이사왔을땐 참조용한동네구나 했는데
여름되고 문열기 시작하니까 헬게이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