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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 아이가 딸인게 안타까울때..
게시물ID : baby_230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뜻발그미
추천 : 4
조회수 : 257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1/01 03:14:10
목욕탕 갈 때인 것 같아요.

솔직히 안 데리고 가는게 더 편하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고사리 손으로 아빠 등 밀어주는거 보면 부럽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그렇다고 딸내미를 남탕에 델꼬가는건 정말 아닌것 같고..

내가 남탕에 데리고 가야.. 마눌님도 찜질방 가자고 그럴것 같은데.
(아직은 넘어질까 탕에 빠질까 겁나서 애기 데리고 못가겠다고 하네요.)

세 식구 모여서 식혜에 계란까먹는 날도 오겠지요.

나이들면 아빠빼고 엄마랑만 다닐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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