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주 가끔 아이가 딸인게 안타까울때..
게시물ID :
baby_23091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뜻발그미
★
추천 :
4
조회수 :
257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1/01 03:14:10
목욕탕 갈 때인 것 같아요.
솔직히 안 데리고 가는게 더 편하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고사리 손으로 아빠 등 밀어주는거 보면 부럽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그렇다고 딸내미를 남탕에 델꼬가는건 정말 아닌것 같고..
내가 남탕에 데리고 가야.. 마눌님도 찜질방 가자고 그럴것 같은데.
(아직은 넘어질까 탕에 빠질까 겁나서 애기 데리고 못가겠다고 하네요.)
세 식구 모여서 식혜에 계란까먹는 날도 오겠지요.
나이들면 아빠빼고 엄마랑만 다닐려나.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