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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693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철의날개★
추천 : 0
조회수 : 4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2/23 02:36:27
저 서른 중반에 회사원이고 지금 꼼수 들으면서 씁니다.
오늘 오전에 정의원 판결 듣고
뭐라고 해야 되지. ㅆㅂ 정말 화나는데
미친듯이 ㄴ미아렁ㅁ니;ㅏ렁ㅁ니;ㅏ렁ㅁ니;ㅏ러ㅕ갣ㅂ제ㅑㅕ ㅣㅏ퍼
이렇게 무슨 형용사가 필요없이 그냥 억울했습니다.
근데 지금도 억울한 건 왜일까요. 이 억울함이 풀어지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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