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학원을 안나와서.. 제일 어려운게 제목짓기인것 같습니다.) 오유 팬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이제서 한번 발자욱 남깁니다. 잠이 안와서 사진들을 들춰보며 지난 몇 년을 회상하고 있었는데.. 문득 사랑하는 조카의 사진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100일이 좀 못 돼서 찍은 사진인데 아기들 이런 표정 쉽지 않은거 맞지요? 예.. 여자아이입니다. ^^; 필요하다면 쌍꺼풀하고 코하고 꼭 해주마.. 생후 일주일 되던날 약속했습니다. ㅋㅋ 혼자 보기 아까워 올렸습니다. 제 조카라 이뿐건가 웃음이 실실.. 행복한 꿈 꾸시고 화사한 새하루를 맞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