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분위기를 보니 내일쯤에
'12.11.25~12.11.30 카나 축제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이야기 해도 될 것 같네요~
지금 열심히
카나를 그리고 계신 분!
카나를 쓰고 계신 분!
카나를 생각하고 계신 분!
계속 응원할테니 팍팍 올려주세요!
제 추천은 보장함b
슬슬 이전의 둘게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카나게의 활기찬 분위기가 유지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기분탓일까요~
앞으로도 이런 일이 팍팍 생겼으면 좋겠어요~
이제 투표를 제안하지 않으면 안될거 같아요
마크를 둘리로 되돌릴 것인지
마크를 카나로 유지할 것인지
댓글로 투표하는걸로 해요~
감사합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