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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2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발냄새의정령★
추천 : 2
조회수 : 93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0/03/30 16:27:37
전 가끔 혼자 양꼬치집에 혼자 갑니다.
숯불에 양꼬치를 굽는 동안 이런 저런 생각도하고 한 줄 구워지면 소주 2~3잔 들이키고 또 구우며 궁상떨고...
여유있게 술 마시니 그것 참 좋더라구요.^^
친구가 와도 둘이 숯불에 고기 구우며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술 때문에 또는 안주 식을까 탈까 걱정 안하고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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