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KCC vs KGC에서 서장훈이 입술이 찢어지는데요.
서장훈이 입에서 피까지 흘리지만, 김태술의 팔꿈치에 맞는데 김태술은 사과한다는 내용도 없네요..
서장훈이 조금 얄밉기도 하긴 한데요. 김태술이 고의성이 없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선배인데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