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어리다면 어리고 어느정도 안다면 안다할수 말할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 미성숙한 젊은이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아직 저처럼 미성숙한 분들중엔 그저 군중심리로 인해

무조건적으로 이렇다 저렇다 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 말은 누구의 편을 들자 이런걸 논하자는게 아닙니다

다른 여러사람이 이렇게 하기 때문에 이게 옳은가보다

이렇게 생각하는분들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제 짧은 소견을 말하고자 함이 아니기에 재 생각은 적지 않겠습니다

서로의 생각은 다르겠지만 투표권을 가진분들

누가 이렇게 하니까 나도 이렇게 해야지

그런 생각보단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소중한 한표 한표를 자신의 권리를 말뿐이 아닌 뜨거운 냄비가 아닌

성숙된 국민의 모습 당당히 누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