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든 아니든
자의반 타의반 '변태'라는 명칭으로
자신을 애써 포장하지 않고 스스로를 희화하 시켜
여러사람들에게 웃을을 주는 혹만이님...
에센티님의
고아원시설, 불우이웃돕기등등 어려운 이웃돕기까지 모두 거짓이였다 할 수없지만
그래도 그 행동과 괴리된 또 다른 욕망의 행위들을 보면
차라리 꾸미지 않는 변태 혹만이님이 더 끌린다는거.....
p.s. 잇~힝... 그리고 난 남자라는 거......ㅋ
p.s 2. 제대로 이번일은 에센티님이 밝히고 반성을 했으면...
잘못은 잘못한 대로 댓가를 치루어야 겠지요..
하지만 재능있는 실력은 포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남은 인생 열심히 사죄하며 더 열심히 착하게 살아가는게
그동안 힘들게 했던 사람들에게 사죄하는 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