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요새 감독들은 단체로 관심이 부족한 사회 사각에서 자라왔나..
게시물ID : animation_231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VANGELION★
추천 : 0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5/18 20:59:35
왤캐 "나 잘났고 이만큼 할줄 아니까 칭찬해줘"
이런 징징거림을 보는 기분...진짜 잘났으면 자기만의 작품으로 말하지....
야 모씨를 필두로해서 감독이라는 존재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 분기인듯.
그런 의미에서 페스나 감독에 대한 불안감은 커져가기만 하는데...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