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흔한 쥐 이십 의장국의 국가채무.
게시물ID : sisa_2312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ou&Me_Love
추천 : 3
조회수 : 46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27 14:31:28

국가채무 급증…이자만 20조 ‘훌쩍’
[포커스신문사 | 김지혜 기자 2012-09-25 09:23:29]
 

국민 1인당 부담액 43만원꼴

국가 채무가 급증한 탓에 올해 이자 비용만 2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 1년 예산(21조7천억원)에 육박하는 규모다.

24일 기획재정부가 민주통합당 최재성 의원에게 제출한 통계자료를 보면 정부는 올해 국가채무 이자부담이 21조5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올해 1~7월까지만 9조6천억원의 이자를 지급했다. 국민 1인당 국가채무 이자 부담액은 43만원꼴이다.

여기에다 지방정부가 진 채무 이자까지 합치면 전체 국가채무 이자는 더 늘어난다.

기재부가 추정한 올해 지방정부의 순채무(중앙정부에 진 빚을 뺀 금액) 18조2천억원에 한국은행 기준금리 3%만 적용해도 연간 이자액은 5460억원에 달한다.

지방정부를 제외한 중앙정부의 국가채무 이자는 2008년 13조4천억원, 2009년 14조4천억원, 2010년 17조1천억원, 2011년 18조9천억원, 올해 21조5천억원으로 늘었다.

국가채무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것은 채무 자체가 커졌기 때문이다. 올해 국가채무는 2008년보다 47.5% 늘어난 445조9천억원으로 추정된다.


---

이번투표는 대한민국의 존망이 걸린 투표일지도모릅니다.

10년만지나도 장동건 ,김혜수 나이가 50 이 넘고 

최화정씨는 환갑입니다.


노인이 많아지는국가는 경쟁력이 없다는거 아시죠

10년후면 박근혜씨는 목숨부지하며 근근히 살아계실꺼고

이명박씨 전두환씨는 이세상 사람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런분들이 싸고가신 똥을 우리가 치워야 되겠습니까?

누가되었든지간에..


앞으로 10년 20년 앞을 보고 투표하셔야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