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약 6년도 넘은 시점에서 미술시간에
무슨 재료로 이용해서 만드는거였는데
머릿속에 기억에 남는게 하드보드지 같은곳에 그림을 그리고 칼로 윗부분을 그어서 뜯으면 접착성분의 면이 있어서 그 위에다가 가루같은걸 뿌리던게 기억이 납니다
가루뿌리던걸 손이나 붓으로 살살해서 흩어주면 접착면에 가루가 붙어서 나중에 손으로 만지면부드러운천을 만지는 느낌이였는데 아시는분 계신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