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77과 27mp77sm을 고민하다가 광활한 길이의 시네뷰에 꽂혀서 질러 보았습니다
먼저 박스샷입니다
엘지 29um57 제품입니다 29인치 시네뷰 입니다 옆에보이는 모니터암은 와사비망고의 모니터 암입니다
제품은 잘포장되어 왔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8년된 삼성 모델도 인치도 모르는 모니터와 비교샷입니다.
확실히 차이가 심하게 나네요 어떻게 저걸 사용했는지도 모를정도....
이제 단점은 모니터 피벗인데요 와사비망고의 모니터암을 사용했는데 이게 동봉된 베사홀 나사가 짧아서 모니터가 고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집에있던 동일사이즈의 나사로 고정했습니다만 고작 2개뿐이어서 불안불안 합니다. 그리고 제가 멍청해서 사이즈를 잘못사서 피벗시에 짧습니다 그래서 직각으론 안되고 약간 위쪽을 바라보게 기울어지네요 ㅠㅠ 그래도 이상한 모니터 쓰다가 이걸로 오니깐 정말 좋네요 눈도 안아픕니다! ㅎㅎ
아직 정식 발매전인 인터스텔라 해적판을 자료화면으로 쓴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