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231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생각하는犬★
추천 : 33
조회수 : 2396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1/23 22:37:02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1/23 22:15:13
지난 일요일, 저희 가족은 가평에 사는 친척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집에서 가평은 거의 7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돌아오는 길에 제 동생이 지겨웠던지 아빠에게 물었습죠 "아빠 여기 어디야?" 그러자 아빠의 삼류스러운 한 마디, "차 안"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