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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흔한 불륜녀Make. (패치중)
게시물ID : humorstory_2694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Dak
추천 : 1
조회수 : 93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2/23 18:59:10
http://pann.nate.com/talk/313942207 링크함. 내용 요약하자면 회사 잘다니고 있는 글쓴이(여)한테 어느날 선물이 책상에 놓여져있음 누가 놓고갔는지 모르나 매일 놓여저있었음. 당시 남친이 있어서 무시, 남친도 무시하라함 시간이 지나 남친이랑 이별하자, 선물이 점점 과해지고, 문자도 옴 부담이되어 추적해보았으나 컴퓨터로 보낸것이라 누가 보냈는지 알라면 경찰과 협조해야한다함 포기하고 잘 다니고 있는데 갑자기 왠여자가 들이닥쳐 마구잡이로 팸 두들겨맞고 병원에 입원, 부장이 찾아옴 글쓴이 팬여자가 부장 마누라. 부장이 내연녀가 있는데(내연녀는 쳐맞고 있을때 옆에서 지켜보고있었음) 정황이 들키자 글쓴이 핑계를댐. 한마디로 내연녀가 처맞을꺼 글쓴이가 맞음. 회사에 가니 글쓴이가 불륜녀가 되어있음. 심지어 선물받고 의아해하던 과정 지켜보던 동료들도 글쓴이를 피함. 온갖 뒷말이 오가고 그원인이 내연녀라는 사실을 알게됨. 빡쳐서 부장에게 해명하지 않으면 너고소를 외침. 부장 씹음. 빡쳐서 인실좆준비중. 글쓴이는 저 인간들을 유치장에서 새해를 맞이하게 하고싶은 심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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