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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똥과 함께 인생을 쌋음,,,,,,젠장(더러움)
게시물ID : humorstory_2312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젠장★
추천 : 3
조회수 : 100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5/16 22:03:22
저는 하숙하는 남자입니다 저는 5층에살고 3층에는 꽃미녀들이 득실거립니다 오늘 친구들과 간단하게 삼겹살에 소주한잔하고 집에와 상큼하게 아이유에 좋은날을 듣고있었어요 그소리에 화음을너 신나게 방구를 뀌던중 실수로 똥을 지렸습니다 순간 페닉이된 저는 화장실로 갔지만 화장실은 모두 사용중이었어요 저는 온몸을 비틀며 4층을갔어요 하지만 4층도 마찬가지 더라구요,,, 저는 마지막 심호흡하고 3층을 갔거든요,, 가서 팬티를 물에적시고 엉덩이를 처리하던중 잔여똥들의 아우성으로 안에있던 것들에게 해방감을 주고있었는데 순간 똑똑 문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저는 노크를 하려했지만 제쌍바위골에서 천지개벽음을 뿜더라구요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요 밖에분은 노크도 더이상 안하구요,,, 눈물이 날거 같은것을 참고 전 물로씻은 팬티로 뒷처리를함(휴지가없어서) 그러고 바지를입고 나갔습니다 근데 밖에 여자분이 기다리고 있다가 절보고 개폭소 하드라구요 저는 순간 팬티를 뒤로숨기고 어색하게 눈인사를 함,,, 그러고 그분이 너무 웃길래 쪽팔려서 개드립침 저는 온몸이 야성적이에요 라고 여자분 더웃다가 주저앉음 아,,,괜히말했구나 하고 뒤돌아 갈려는데 여자분이 몇살이냐고 물어봄 저우물쭈물 20이요,,,하니까 내가누나네ㅋㅋㅋ 하고 웃으면서 번호땀ㅋㅋㅋㅋㅋㅋ 머지ㅋㅋㅋㅋㅋㅋ 존나 지금쓰면서도 어이없엉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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