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늬들이 이러는 이유가 고작 늬들이랑 정치성향이 안 맞는다는 이유 하나 밖에 더 있냐?
내가 맘 같아서는 늬들 전부 신상 털어서 봉고에 후배들 태우고 늬네 사는곳으로 가정방문 하고 싶은데
운 좋은줄 알아라, 내가 지금 바빠서 그렇게 하지는 못하겠다
그렇다고 안심하지 마라, 언제 마음이 바뀔지 모르니까
지금 당장 키보드 두드리는 손으로 너희 어머니 등골이나 주물러 드려라, 늬들 때문에 많이 휘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