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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19금]여고생놀이를 보고 생각난 추억~
게시물ID : humordata_2313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urt헛쏠Soul
추천 : 16
조회수 : 506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5/03/25 09:32:40
때는 바야흐로...화창한 초여름 어느날.. 우리학교는 남고였는데 담하나를 사이에 두고 여중과 붙어있었다.. 학교의 운동장 높이는 우리학교가 조금 높았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체육시간이나.. 휴식시간때 담장근처에 모여.. 여중생들을.. 구경 *^^* 하곤 했다.. 역시 그날도 여중생들의 체육시간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그날은 매달리기를 하고 있었다.. 그림을 보면 알겟지만.. 매달리기 할때 뒤에서 도우미 한명이 매달릴때 들어서 올려준다.. 그리곤 턱을 딱 걸고 팔힘과 턱힘으로 막 버틴다.. 공교롭게도.. 우리쪽을 보고 매달린지라.. 우리는 여중생들의 적나라한 끙끙대기 표정을 감상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엄청난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한 여중생이 막 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매달리기를 시도할때... 이 도우미가.. 우리를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그여중생의 허리를 잡고 들어올리는 척하다가.. 순간적으로 .. 바지를 내렸다.. 그런데.. 팬티도 가치 내려갔다.. 헉... 순간 나는 눈앞이 까매졌다.. *ㅡㅡ* 태어나서.. 첨보는.. 도우미 여중생은 내 여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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