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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 약 300명과 함께 있다가 갑자기 코피를 흘리기도 했다.
게시물ID : sisa_1526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J다시넣어★
추천 : 8/5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2/23 21:22:43
정 전 의원이 공동진행자인 인터넷 방송'나꼼수'(나는 꼼수다)는 이상훈 대법관의 실명을 거론하며 '무죄 판결을 기대한다'는 취지의 방송을 하기도 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선고 직후 "BBK는 처음부터 다시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지자 약 300명과 함께 있다가 갑자기 코피를 흘리기도 했다. 지지자들은 선고 후 1시간가량 대법원 앞에서 "대법원은 자폭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가만히 있다가 코피가난다...라...
좀비 바이러스가 아닐까 의심됩니다.
조심하세요 전봉주 전 의원님
맛있는 콩밥 못먹고 좀비되시면 아까워서 어케요 ㅠㅠ
좀비 되더라도 맛있는 콩밥은 드시고 좀비되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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