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서울신문사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오는 21~22일 일본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의 개최와 관련, 진통을 겪던 회담 장소가 후쿠시마가 될 가능성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중국이 15일 오후 원자바오(溫家寶) 총리의 후쿠시마 방문 계획을 발표,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에 힘을 실어 줬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17일 "한·중·일 3국이 후쿠시마에서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입장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원전 3호기 위험.. 
터지면.. 이걸 기뻐해야하나요 슬퍼해야하나요..
터지면 한가지는 좋은데.. 마냥 좋아할 수도 없고..
원전이 터지면.. 웃어야하는지 울어야하는지가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