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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여자 술버릇이 고민..
게시물ID : gomin_231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몽숼이통통통
추천 : 1
조회수 : 102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11/07 20:01:07
심각합니다.  배오배 가신분은 남자분이셔서. 술먹고 그래도 
어느정도 사람들이 이해해주잖슴?

전 술을좋아하긴하는데 많이는 안마시는편임. 하루반병씩은꼬박꼬박..
회사사장님도 술좋아하는거아시고 부터는 반주늘 늘같마심ㅋ

이게술이라는게 ㅜㅜ나란여자..한병이주랑인듯 
술마신 양에 비례한다는걸알게됨 

1병반마셨을때 ㅋㅋㅋㅋ아옼ㅋㅋㅋ깨니까 신발벗고 버스정류장에서자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두병 마셨을때.. ㅋㅋㅋ지구대에서 김@@ 경찰아저씨 암바하고있었음
(영등포지구대 김@@경찰아저씨 죄송합니다.)
ㅋㅋㅋ
더큰사건은ㅋㅋ세병마셨을때..
난분명 술엄청취해서 ㅋㅋ내가 방학동안 열심히알바해서
루xx똥가방이있슴..
담날 눈뜨니까 지갑도 핸드폰도 백두 다있었음..
거울을봣는데도얼굴도말짱하고ㅋㅋㅋ
신나서 와 나 세병마셨는데 생각하고있는데 배터리없다고 울려서
백에서ㅋㅋ배터리찾으려고손넣는순간ㅋㅋ
나 진짜ㅋㅋㅋ울음..
ㅋㅋㅋㅋㅋ토범벜ㅋㅋㅋ으앙 
쓰고나니깐 재미음슴ㅋㅋ근데 

요약- 나술먹으믄 길에서자고 경찰암바하고 백에다가 토하는 녀자.어케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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