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니의 글을 읽지도 않고 비판하는자는 그럴자격이 없고 문희준의 노래를 들어보지도 않고 비판하는자는 분명 그럴 자격이 없는게요. 자신의 소신도 없고 단지 남들이 하는말만 듣고 그대로 움직일뿐이잖소? 그리고 정치인의 정의가 어찌되는지는 내가 알바 아니라오 중요한거는 선거날에 놀러나 빨빨거리며 다니는사람들이 자기손으로 뽑지도 않은 정치인이 못하면 겁나게 욕을 한다는것에 문제가 있다는게요 선거날에 투표를 안한다는것은 국민의 권리를 포기한다는뜻이라오 그거 모르시오? 자신의 권리를 포기한자가 어찌 정치인이 잘해주기만을 바라는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