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일을 겪으면서 느낀것은 두 집단간의 싸움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일단 다수가 소수를 누르죠

소수는 반항합니다.

그러면서 진흙탕 싸움으로 전개되더군요

분명히 두쪽 모두 중3의 어린 시선으로 보아도 서로 잘못한점이 있습니다.

서로 화합하거나, 쿨하게 헤어지거나, 아니면 대화로 해결하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