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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외롭지 않아..=ㅅ=
게시물ID : freeboard_231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맨
추천 : 3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7/02/18 22:49:07
설연휴라고 남친만난다는 친구의 문자.. 3일연속 데이트 성공이라며... 평소엔 먼저 문자하지도 않는 내 친구가..이 문자를 보낸 의도는 무엇었을까요..=ㅅ= 그 순간 웃으면서 인터넷을 하고 있는 내모습이 각인되면서..훗... 그 순간 전 벌떡 일어나.. . . . . 아빠한테 안겨서 놀았어..=ㅅ=.. 오유를 하는 친구여..이 반응을 기대한것이냐..ㄱ- 난 외롭지 않아..아빠가 있으니깐..훗.. 이러쿵 저러쿵 하여도 모두 새해 복 많이 많으셔서 더 멋져지시고 이뻐지세요~ 22살이지만 아직 아빠가 좋다..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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