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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바람의나라.. 6년만에 다시 해보렵니다 ㅋ..
게시물ID : gameroom_231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8999
추천 : 3
조회수 : 151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12/15 11:56:59
와우의 대격변을 견재로 새로운 써버가 생기더군요 + 이벤트...

친구가 먼저 시작해 저도 해보렵니다 ..

하루만에 궁사 44 찍어 놨습니다.


바람하면서 생각 나는추억들..


바람을 처음해본것은.. 초등학교2 학년때..

그땐 인터넷이 정액재가 아니였죠.. ㄷㄷ

모뎀? 으로 연결해서 했던 ㅋㅋ.. 

전화비 8만나와서 죽도로 맞은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1년후 인터넷 정액재가 생기고 

바람의나라도 한달에 2.7만원 정도를 내고 했어야 했죠 ㄷ..

돈이 없어서 매번 넥슨에 카드신처앻서 뒤에있는 10시간무료쿠폰으로..

랩 30을 못넘기고 그만뒀습니다..

돈있으면 피시방 ㄱㄱ 했구요..

그때 키운 도적 아이디

도적초파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재김정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는 아이디를 랩 40을 못넘겼습니다..

그러던 중에 디아블로2 가 나왔죠 

바람은 잊혀졌습니다.

그러다 2년후 초등학교 6학년때 다시시작 물론 그때도 유료..

그때 바람의나라 가이드북? 사면 60시간 무료였죠 ㅋ

그거 사서 즐겼던 기억도 나네용..

중학교 올라가서도 바람은 계속 했습니다

머리가 좀커서 하는방법도 알았고 무리없이 1차까지 키웠습니다..

그리고 포풍 해킹 ㅋ

을 당하고 그만 뒀던 ㅋ..

고1 올라가고 여름방학.. 충격적인소식

바람의나라 전면 무료화 선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다시 바람의나라 라이프를 시작.. 궁사가 새로나왔을때죠..

무휼에서 패사 라는 아이디로 키우다 

수지메크로 라는것을 발견..

바로 1차찍고 팔아버리고 술사를사서 

수지를 돌렸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포풍해킹.. 

그리고 완벽하게 접었답니다..


바람때문에 친구랑 죽도로 싸우고 

바람때문에 브랄친구도 사귀고

바람때문에 학교선배한태도 맞아보고

별의 별일다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올라갈때 담임선생님이 학급 시디? 를 나눠줬습니다

그기에 하고싶은말 같은게 동영상으로 남아있죠 

그중에 저와 저의 친구들은 전부

"바람의나라 무휼썹 같이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 바람의나라 같이하자는 홍보를.. 했던추억도..


지금 다시하려니까 너무 많이 바껴서 어렵습니다..

다꾸도 없어지고..

바람 놀이터? 거긴 너무 이상해서

쩝..

무튼 추억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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