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적이라는 테두리 안에 넣어두고 달겨드는데 토론이 가능할 리가 없죠.
정치색이 달라도 의견을 주고받는 시게가 좋았는데
어느새 판을갈라 읽지도 않고 반대를 먹이는 사람이 생기더니
이제는 반대와 아이피신고의 잔치판이 되고 베오베의 시게글은 안보는 분위기가 되어버렸네요..ㅠㅠ
팔짱끼고 쳐다만 보던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지치지 않는 여러분들의 체력과 정신력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며
십년뒤 여러분의 손발과 죄없이 얻어맞을 이불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