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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23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레오º∇º★
추천 : 0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3/09/25 15:48:27
지금 겨우겨우 7교시 째 접어들었소
학교도 사회의 일부라는것을 새삼 느꼈던 하루인것 같소
부반장이
돈내라고 독촉이오..
수재의연금이라던가.
2천원으로 한끼 식사와 수재의연금중 택 1을해야 하니.. 난감하오
그냥 할일 없이 써보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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