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가서 고기좀 사왔습니다.
마늘이랑 양파를 먼저 후라이팬에 볶아주구요..
고기를 구웠습니다. 고기굽는건 기름이 많이 텨서 찍질 못했습니다.
고기가 480그람이니까 반만...
고기가 두툼해서 안에는 벌겋네요. ㅎㅎ
다 먹고 첨에는 적은듯 했는데 좀 지나고나니 포만감이 꽤 드네요.
냉장고에 아직 반토막이.. 흐흐..
그는 좋은 척 아이롤 이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