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는 이미 중반까지 온 마당에 어떤 의사양반이 와도
선생은 좋지 못한 표절을 맞았습니다 가망이 없어요 할 상황입니다
죽어가는 럽라에 인공호흡기를 꽂고 부활할 몇가지 대안책을 제시합니다
우선 어떤 방법이든 전제조건은 감독 연출 각본가 물갈이입니다
1. 어차피 바닥치는 2기 그냥 계속 나가다가 끝내버리고
3기를 만듭시다
2기 최종화에서 뮤즈는 아라이즈한테 패하여
스쿨아이돌계를 떠나고 3기는 아라이즈가 주연이 되어 돌아옵니다
제목도 러브라이브지 뮤즈가 아니고 페이크주인공이야 흔한 설정이니..
게다가 캐릭터도 3명이 주연이니 공기가 되는 캐릭터도 사라집니다
함정이라면 아라이즈 성우의 연기력이....
2. 사실은 남학교였다.
몬다이나이
3. 이 모든것은 호노카의 꿈
리셋하고 다시 시작.
제목도
러브라이브 : 파
라이즈 오브 러브라이브
턴에이 러브라이브
등등으로 바꿔버리고 말이에요
4 로봇에 태웁니다
제노그라...(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