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살에 신체 건강하고 정신에 문제없는 남자 입니다..
남자도 여자도 상관없습니다. 저보다 어리셔도, 나이가 많으셔도 상관없습니다.
이 좋은 계절에
쓸쓸하게 보내고 싶지가 않아요.
친구가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저를 전혀 모르는 분과,
또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분에 대해서 새롭게 알고 친해져가는 과정을 느껴보고싶어요.
네 얼마전 이별했기때문입니다.
위로받고 싶은마음도 없진않고, 같은 경험을 가지신 분이라면,
또 제가 힘이 되어줄수 있는부분도 있으리라 생각해요.
할수있는 모든걸 해서 그녀를 잊고 싶어요.
이럴땐, 메신저부터 시작하는 건가요.
네이트온이예요.
[email protected] 제가 근10년간 이어온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가장 저를 잘 말해준다고 생각해요.
http://romeo1052.byus.net 그 누구라도.. 거부하지 않을거예요. 문을 두드려 주시기를.. 좋은인연을 찾을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