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봐도 아버지의 심정이 느껴지네요... ㅋ라는 단어사용도그렇고 정신적으로 붕괴가 온듯한... 그리고 저기 나열한 영화들을봐도 뭔가 복수를 할것만같은?.. 저희에게 잘못한이를 용서한단말은 그왕따를 일으킨애들을 말하는것같고 저희를용서하시고는 앞으로 일으킬복수를말하는건가... 뭔가 무섭기도한데 만약 내가 저아버지라면 정말 복수를할것같기도하네요. 아마 저딸이 외동이라죠?.. 자신이 사는 유일한 낙일텐데.. 그리고 마지막문구.. 주찌니가없는 지옥에서 아빠가... 진짜 하나있는자식니 떠낫으니 지옥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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