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1599 안철수의 남자가 된 장하성 교수.
과거의 안철수와
현재의 안철수는 입장이 다르다며
진지한 사과를 주문하는데.
다운계약서가 왜 황당한 사태인가 하면
수십년간 부동산 투기를 일삼은 중산층 덕분에
셋방살이하는 서민은 언제나 바보가 되어 왔기 때문.
비록 과거에는 후안무치, 이중인격자의 대명사 중산층이었지만
앞으로는 온국민을 생각하는 안철수로 거듭날 것을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