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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서 절에다녀왔습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2317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_춘천_^
추천 : 14
조회수 : 2103회
댓글수 : 1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4/30 22:00:56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4/29 13:30:08
26살먹고 저의 자신이 정말 너무 쪽팔리더군요.

아침7시3분쯤에 일어나서 어머니랑 절에갈려고 준비하고있는 중이였습니다.

현제 제가 햅틱2 하고 햅틱팜 하고 2대를 쓰고있습니다.

어제 오유에 글남기고 바로 2대 동시에 충전을 시작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꺼져있더군요.방전...-_-; 할수 없이 핸폰집에다가 놔두고 

은행업무 보고 부푼꿈을 안고갔는데 

스님께서 듣고 웃으시더군요...-_- 전 디게심각했는데;

일명 흔히 예기하는 잡귀 라고하셨네요. 딱히 저에게 피해를 주는 귀신은 아니라고 하시고요.

무슨 박 모시기 령이하고하셨는데 ;기억이; -_-;

술은 좀 자제하라고 하셨습니다.그럼 이제부터 딱 반만 마시기로 했습니다.

쫌따가 도 술마시기로했는데 ㅠ_ㅠ 

관심 보여주신 오유님들 ㄳ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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