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끝나고 이제집왓쯤
그저께 만들고 손도못댄찜닭이 날 유혹함ㅡㅋㅋ
치즈얹은 돈까스랑 신나면 참치김치보끔밥에 계란투척!!
방금튀긴 탕수버섯도~~ 후후
지금 기름빼는데 빨래하고 뭐하고 하면 난 또 자야게찌ㅡㅡ..
요즘 바빠서 ㅡㅡ자꾸 의욕은 샘솟아서 집에늦게와서
만들기만하고 뻗어서 먹질못한게함정...
만들다보면 살착 질리기도하공ㅋㅋ
라면돈까스볶음밥한 날은어젠데...
공연끝나고 칭구랑 저녁도 못머거서 집에델꼬와서
처묵처묵 전투태세들어가서 신나서 요리햇는데
지쳐서 칭구이미 뻗고 난 돈까스하나먹고 런닝맨틀어놓고 뻗뻗ㅡ..ㅡ
라면은뿔어서버리고 저기서 돈까스한장 없어지고
고대로 다냉장고에이씀;;;;;;
울집오면 다드림ㅋㅋ
아진짜...
어제오늘 드러운 연출자때매 열받아서 쏘주가 막땡김
진짜.......이건 술먹고 157데시벨로
수다떨어야풀리는데
지금몇인ㄷ째 삭히기만해서 화때매 명치가아픔...ㅜㅜ
누가 내넋두리좀들어주셈ㅜ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