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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다녀왔습니다.
게시물ID : deca_231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8cm
추천 : 14
조회수 : 57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09/08 23:28:46
알바에 찌든 생활.
 
주말엔 술로 보내는 생활.
 
학비벌기 힘든 나날들.
 
그 와중에...
 
집안 장손에 장손에 장손에 장손에...
 
뭐.. 24살인 제가 집안의 최고 어른이라며.. 인수인계하는데.. 후.. 멘붕이 오네요..
 
33세손인 제가.. 으어..
 
아버지가 인수인계하시는데 머리가 아파.. 도망나와 다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며 머리를 식히네요..
 
점점... 다시 DSLR이 사고 싶어 집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으려니.. 벌서는 기분이네요... 광각렌즈와 망원렌즈가 그립지만..
 
스마트폰으로 마스터 후에 넘어 가야겠습니다.. ^^
 
CAM004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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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00487.jpg
CAM00430.jpg
CAM00435.jpg
CAM0043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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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0045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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