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어린남동생이 하나 있는데 카톡하고 같이놀고 하다보니까 얘가 날 좋아하나? 싶었던 적이 최근에 있었음요 근데 이 아이가 요금을 안내서 폰이 정지먹고 카톡도 끊기고 자꾸 요즘에 안보이고 가치놀던 우리 칭구들하고 안놀고 다른 자기 월래친구들하고 논다고 개인플레이하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는 야가 내 좋아하는지 알앗는데 아닌거같애ㅠ퓨ㅠㅠㅠㅠㅠ 옛날에 내가 잠시 좋아하다가 가능성 없어보여서 접엇는데 그 가능성이 이 최근에 보였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잔인하뮤ㅠㅠㅠㅠㅠㅠㅠ속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답답함 진짜 이걸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음 어덯게 이 우울함을 없애야할지모르겠음 또 잠시 접힐 뻔 햇던 마음 추스르기힘들게 어제 새벽에 클럽에서 만남 뜬금없이 왜 또 앞에 뜩 나타나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시발롬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 그냥 미쳐서 이러는거라고 생각해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