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햇살이 따뜻합니다.
게시물ID : plant_23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ppleMint
추천 : 2
조회수 : 71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3/06 14:39:25

손떨림이 있는데다가 디카 취급 안하고 스맛폰은 꾸진... ㅠ

아무튼 날이 참 좋네요.

그래서 작년과 같이... 제 방에다가 일광욕의 장소를 만들었습니다~

 

우리 식게 스타 워싱턴! 오로라! 식권초! 홍옥 번식한거!!

(전 다육중에서 홍옥이 젤 좋더라구요. 아 물론 개인취향)

밑에는 죠리퐁 삼형제(4형제였는데.. ㅠ)와 똥꼬 찢어진 기공이! 그리고 사촌동생 만들어주고 남은 아이비!

저는 저렇게 키운지 어연 2년쯤 되어가는군요 흑...

베란다도 없고,

지극히 추운곳에,

창문은 서남서방향이니 ㅠ

여전히 워싱턴은 예나 지금이나 휘었네요...

 

하여간 쥐가 문젭니다.

홍옥이 살짝 웃자라긴 했었는데,

교회에 햇빛이 요즘에도 다섯시간쯤 들어오거든요?

그래서 싱싱해졌는데!!!

가져다 놓은지 3일만에 쥐의 습격을 받고.. ㅠ

머리가 잘린 홍옥이와

이빨 자국 난 천손이 ㅠㅠ

 

워싱턴 직광 안쬐고 한두달 정도 있다보니....

여드름? 사마귀? 처럼 깍지벌레 같은 녀석이 있더라구요.

떼 내니 저렇게... 여드름 짠 흉터같은게 생겨버렸네요.

아으... ㅡㅡ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