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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혼잣말
게시물ID : solo_23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절미
추천 : 0
조회수 : 4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6/07 23:00:38
오늘 6모 봤어용 고3인디ㅎ히히히히 망했다

같은반 친구한테 놀자 했더니 싫대용....그래서 딴반 친구한테 전화했더니
한명은 미술학원가고 한명은 재수생 언니만나고

그래서 그냥 집갈라다가 같이 가던 남자놈 친한자슥
아스크림 사줄께 얘기나 하자 하고 떠들다 집 왔었는데

아............나는 친구관리 어떻게 했길래 이러나 싶기도 하고
친한애가 남자밖에 없다는게 약간 부끄럽기도 하고

걔네들이 진짜 친구로만 생각하면 또 몰라
약간씩 이성으로 대하는게 느껴지기도 하고 
아 내가 한심하다 어떻게 친구 하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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