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게를 보면서 종종 안생긴다면서 글 써놓은거 보면 대부분 글쓴이들이 말하는 것중에 안생긴다고 투덜거리면서 "저는 아무나 상관없어요...그냥 흔남, 혹은 착하면됨." 또는 "전 얼굴 안따져요. 착하면 됨 ㅠㅠ" 이런 식으로 말하거든요.
자기 소개할땐 남자든 여자든 "선남선녀" 냄새가 풀풀나거든요? 근데 왜 정작 이런 사람들은 누가봐도 최고의 남친 여친감인데 왜 안생겨요? 오유인이니까 안생긴다는건 구라같고..... 항상 보면 ㄳㄲ같은 사람들만 생기는거 같고 ㅋㅋ 아이러니하네요 참. 글써놓은거 보면 다 선남선녀에 미남 미녀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