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푼젤이랑 안나 구매해 놓고 리페인팅하려고 했었는데
귀차니즘에 며칠을
이상태로 방치되어있었으나 !
주말이니까 후딱후딱 해줬습니다~!
과정샷을 찍을 생각을 못하고 해서 뜬금없이 눈완성!
이제 눈썹이랑 입술,볼터치를 칠해줍니다.
입술착색이 장난아니어서 뭘칠해도 색이 안먹더라구요 ㅠㅗㅠ
대충 화장을 완성해주고
눈이랑 입술에 광나게 좀 발라주고~
다이소에서 산 아랫속눈썹 몇가닥 붙여주고~
윗 속눈썹도 붙여줍니다 !
한쪽눈에 붙이는걸 반땅! 해서 붙여줬어요!
책상이 전쟁통인건 마치 제 마음같네요.......
쌩얼 안나와 화장한 푼젤!
확실히 여자는 화장발이네요
마치 나........처럼........?
그럼 전신샷으로 마무리!
뿅 !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