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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247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살라★
추천 : 4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6/09/09 22:37:23
베오베에
가까운 이들의 배신으로 상처를 입으신 분의 글을 읽던 참에
고도원의 편지에서 받은 글귀가 떠올라 옮겨 적어봅니다.
힘겨운 나에게
삶은 격렬하고 정신없는 놀이다.
삶은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리는 것,
위험을 감수하는 것,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의 《11분》중에서 -
넘어졌다면, 땅을 짚고 다시 일어나주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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