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기간... 닭근혜 후보가 마치 진리인양 떠들던 20대 대학다니는 청년들!

30대 40대 직장인들! 50대 60대 다 늙은 양반들!  지금 다 어디로 숨었나요?

 

저 어린 영혼들을 차디찬 바다에서 죽게만든게 당신들의 한표 한표 아닌가요?

 

경북 구미! 지금은 호우가 내립니다.... 죽어가야만 했던 아이들의 피눈물이 아닐까 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