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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박정희
게시물ID : sisa_1538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한향무좀
추천 : 5/4
조회수 : 58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12/25 00:23:47
박정희요 
그래요 이분도 처음엔 이승만 정권이 하도 부패대서 썩어버린 정권을 때려 부수자 해서 일어 난 거죠
그런 대의가 잇어서 사람들도 그의견에 많은 찬성을햇고 모든 국가 사업이 탈력을 받앗어요 하지만 장기적인 집권의로인한
권력자들의 부정 부패가 많아지면서 점점 썩어들어가고 사람들은 썩어버린 권력들에 대항해서 일어나기 시작해죠
아직도 사람들이 원하는건 박정희라는사람을 원하기보단 그때의 눈부신게 부정 부페의 뿌리를 뽑아버리고 엄청난 경재 성장을워해서
이금보다 나은 더나은 생활을 원해서 인대 일반 사람들은 박정희라는 사람을 워하니 씁쓸하내여 박정희가 많약 죽지 않고 더 집권햇으면 지금의 사람들에 인식이 달라 지지 않앗을까여 이 사람은 죽어서 영웅이 대어 버렷내
사실 좀더 덧붙이자면 박정희 공이란걸 완전히 부정하는사람과 박정희만 잘했다고 빠는 사람들... 중간이라는걸 모르는듯..

박정희 경제발전 경제발전 하지만(물론 난 이걸 지대하게 인정하는편) 정작 까보면 깔꺼리는 널리고 널림(어디 안그럴 대통령있겠냐만은..)

그렇다고 완전히 부정해버리면 한국근현대사와 경제사를 부정하는 꼴이됌.. 인정하면서 비판할여지는 남겨두는게 가장 상식적인 자세가 아닌가... 싶음 
 솔직히 일당독재는 결국에 폐해를 만드는게 반드시 드러나기 때문에 박정희가 독재의 문제점이 대폭발하기 전에 잘 죽은거라 생각함..

딱 성장과 독재의 한계점에서 죽은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됌.. 시기적으로나 상황적으로도 그러했고..

그 점을 무시할 수 는 없지만 독재자체를 옹호해줄 수는 없지... 그런데 그걸 완전히 부정하는 사람도 개인적으로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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